BSAC(The British Sub-Aqua Club)는 1953년에 수중탐험, 과학 그리고 이런 활동들의 안전성을 더욱 향상 시키기 위해 영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초의 다이빙 단체입니다.
본래의 비영리적인 취지와 활동으로 영국과 전세계에 BSAC클럽들이 각 지역에 형성되어있고 국제적인 단체로써 발전하면서, 설립일부터 세계 스포츠 다이빙계에 중심적인 단체이자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초기부터 수중 스포츠와 기타 연관된 활동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고 세계 어느 곳에서나 안전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해 왔을 뿐 아니라, 이러한 결과에 대한 꾸준한 교육과 훈련을 강조해 왔습니다.
다이빙의 바이블, 기술력
BSAC의 교재는 40년 이상 스포츠 다이빙 분야에서 바이블이 되어 왔으며, 쉽고 안전하게 수중환경을 즐길 수 있는 기초지식에서부터 여러 방면의 전문적인 다이빙 기술까지 체계적인 이론과 실제 경험들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BSAC의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구체적인 예로써 스포츠 다이빙 조직으로는 최초로 1988년 자체적인 감압테이블을 연구,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별히 스포츠 다이빙에 맞게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 테이블은 모든 바다와 고도에서의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이 모든 부분들을 고려해 제작된 것입니다.
클럽과 스쿨
BSAC는 크게 클럽과 스쿨에 의해 구성이 됩니다. 스쿨은 1976년에 우리나라에 해외 리조트와 같이 상업적인 다이빙 센터나 샵을 통해 전문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써 기존 지부에서 제공되는 것과 같이 높은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 또한 클럽과 같은 맥락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지만 그 운영방식이나 활용은 클럽과 차이가 있습니다.
스쿨은 그 후 꾸준히 성장해 스쿨과 리조트에 의한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지부와 함께 모든 요구에 부응할수 있도록 광범위한 훈련 시설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쿨의 활성화를 위한 요구를 받아들이게 되면서 1987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BSAC의 확장을 도모하고자 BSAC International이 설립되었으며 그 일환으로 BSAC과 Partnership을 가진 독립체가 설립되었는데, 이것이 BSAC Korea 입니다.
BSAC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1,700여 개 이상의 비영리 지부를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다이빙 단체입니다.현재 한국에서는 590여명 (2017년 12월 집계) 이상의 BSAC Korea 강사가 배출되었습니다.